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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프롤로치료, 비스테로이드 기반 통증 관리…기능 회복 중심 접근 중요성

관리자 2026-07-22 조회수 11

메디소비자뉴스

프롤로치료, 비스테로이드 기반 통증 관리…기능 회복 중심 접근 중요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단순한 통증 완화보다 원인을 기반으로 한 치료 접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반복되는 관절과 근육 통증의 경우 일시적인 억제보다는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치료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프롤로치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적용되는 비스테로이드 기반 치료로, 손상된 인대나 힘줄, 관절 주변 조직의 회복 환경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일반적으로 통증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주사가 염증을 빠르게 억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프롤로치료는 조직의 재생 반응을 유도해 구조적인 안정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한다.

통증은 단순히 염증으로만 발생하기보다 근육 불균형이나 반복된 미세 손상, 관절의 정렬 문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통증이 만성화되며, 일시적인 치료로는 반복되는 증상을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비스테로이드 치료는 통증 자체를 강하게 억제하기보다는, 통증이 발생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과도하게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약화된 조직의 기능을 회복시키며, 신경 자극을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해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롤로치료는 비교적 간단한 주사 치료 형태로 시행되지만, 적용 대상과 시점에 대한 판단이 중요하다. 특히 정형외과 영역에서 다루는 구조적인 문제와 함께, 마취통증의학과에서 다루는 통증 양상과 신경 반응을 고려해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의 원인과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급성 염증이 심하거나 빠른 통증 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나, 반복되는 만성 통증의 경우 기능 회복 중심의 비스테로이드 치료가 하나의 선택지로 고려될 수 있다. 특히 통증이 자주 재발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에는 단순한 억제보다 원인 개선에 대한 접근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서울본마취통증의학과 김상현 원장은 “프롤로치료는 손상된 조직의 회복 환경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치료로, 통증의 원인을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며 “비스테로이드 기반 치료는 통증을 단순히 줄이는 것을 넘어 기능 회복과 재발 방지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